킴닥터 건강생활

스마트폰 갤럭시를 사용하다보면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항상 사용해야하는 앱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갤럭시를 사용하다보면 WI-FI가 켜져 있을 경우 모바일 데이터가 아닌 와이파이가 우선 연결되게 되는데 그래서 와이파이가 주변에 있을 경우 인터넷 환경이 변경되게 되며 짧은 시간동안 인터넷 연결이 끊어져서 앱이 튕기거나, 다시 앱을 사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통신사 요금제가 모바일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사용에 부담이 되지 않기에 끊겨서는 안되는 게임이나 카카오톡은 모두 WI-FI를 사용하지 않고 갤럭시 모바일 데이터만 사용하는 앱 설정으로 등록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WI-FI를 잡기 위해 인터넷이 끊기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느린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앱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네비게이션 앱을 모바일 데이터만 사용하는 앱으로 설정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 이유는 운전중 네비게이션 앱이 끊기거나 느려질 경우 사고나 경로이탈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티맵은 모바일 데이터가 여유롭지 않은 예전에도 항상 갤럭시에 모바일 데이터만 사용하는 앱으로 설정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사레들을 참고하셔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앱 사용 환경에 맞게 선택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갤럭시 모바일 데이터만 사용하는 앱 설정 방법

갤럭시 모바일 데이터만 사용하는 앱이란 WI-FI에 연결되어 있어도 모바일 데이터만 사용할 앱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회사 또는 학교의 WI-FI 네트워크에서 특정 앱이 차단된 경우에 유용합니다. 앱 설정을 켜거나 끄면 설정 변경을 적용하기 위해 해당 앱을 종료한 후 다시 열어 사용해야 합니다.

 

1. 갤럭시에서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2. 연결을 클릭합니다.

 

 

3. 데이터 사용을 누릅니다.

 

 

4. 모바일 데이터만 사용하는 앱을 클릭합니다.

 

 

5. 모바일 데이터만 사용하고 싶은 앱을 찾고 토글을 활성화합니다.

 

 

6. 선택된 앱은 와이파이가 아닌 모바일 데이터만 항상 연결 사용됩니다.

 

모든 앱 조건을 선택된 앱으로 변경하면 현재 갤럭시 모바일 데이터만 사용하는 앱 목록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ON/OFF하며 앱을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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