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닥터 건강생활

갤럭시의 카메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면 기본 저장 위치는 내장메모리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메모리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사진과 동영상이다보니 금새 내장메모리가 가득 차버리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메모리가 가득 찰 경우 앱 업데이트나 다운로드,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해지거나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용량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 SD카드를 구매하여 스마트폰 갤럭시에 장착하여 카메라 저장위치를 SD카드로 되게끔 설정해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갤럭시 카메라 저장위치를 SD카드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이점은 나중에 컴퓨터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옮길 때에도 SD카드만 컴퓨터에 연결하여 파일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고, 스마트폰을 교체할 때에도 SD카드만 바꿔껴주면 데이터를 안전하게 옮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인 갤럭시 카메라 저장위치 변경 방법의 사용을 추천드리며 쉽게 설정할 수 있으니 편리하게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갤럭시 카메라 저장위치 변경 방법

갤럭시 카메라 저장위치를 내장메모리에서 SD카드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갤럭시에 SD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합니다. SD카드 장착 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갤럭시의 유심 트레이를 꺼내주신 후 SD카드를 장착하시면 되며 위 사진의 5단계 방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갤럭시에서 카메라 앱을 실행합니다.

 

 

2. 좌측 상단의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저장위치를 누릅니다.

4. SD카드를 선택하면 저장위치가 변경됩니다.

 

갤럭시 카메라 저장위치 변경 설정이 안보여요

위 사진처럼 갤럭시 카메라 저장위치 변경 설정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스마트폰 갤럭시에서 SD카드가 인식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SD카드를 아직 삽입하지 않으셨거나, SD카드를 잘못 삽입하셨을 때 발생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갤럭시에서 SD카드를 제대로 꽂아넣어주신 후 스마트폰을 재부팅하신 후 재설정 해보시길 바랍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