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줄이는 방법, 자가진단 해보기

킴닥터가 확실한 효과를 보증하는 코골이 줄이는 방법과 자가진단 문항을 소개합니다. 코골이는 당사자보다는 발생되는 소리로 주변 사람들이 더 고통을 받게 됩니다. 코골이는 숙면을 취하는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발현되기 때문에 당사자는 자신의 콧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음이 심각하여 코골이 치료를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소음이 심각하지 않더라도 코를 곤다는 것은 수면 무호흡증 등으로 충분한 수면 휴식을 취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만성피로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합병증이 걸릴 확률을 높이며 다른 병의 악화를 초래하게 되는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골이 줄이는 방법은 단순히 소리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 라기보다는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코골이 자가진단으로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시고 원인을 해소하셔야 합니다.

코골이 자가진단 방법

코골이는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시적인 숙면 상태에서 발생하여 자신이 코를 골고 있는 소리를 인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코를 고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코골이가 심한 환자들에게 있는 공통 증상들에 내가 해당되는 문항이 많은지 확인합니다.

코골이 자가진단 테스트

1. 평상시 집중력이 저하되거나 성격이 예민해진 것을 느낍니다.

2. 충분한 수면 시간이였어도 낮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3. 코골이를 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4. 고혈압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5. 과체중과 비만입니다.

6. 수면 중 자주 깹니다.

7. 수면을 취하는 도중 가슴과 목이 답답하고 불규칙한 심장박동이 느껴집니다.

8. 자고 일어나면 구강이 건조합니다.

9. 자고 일어나면 잠든 위치가 바뀌어져 있습니다.

10.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가끔 두통이 있습니다.

11. 불규칙한 생리주기를 가집니다.

12. 성욕감퇴를 느낍니다.

코골이 자가진단에서 내가 포함되는 갯수가 많을수록 코골이를 할 확률과 위험도가 높습니다. 코를 곤다는 것은 원활한 호흡이 되지 않아 수면무호흡증과 면밀한 관계가 있으며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인해 대다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코골이 증상이 시작되어도 큰 일상적 문제가 없다고 방치를 하게 되면, 피로의 누적과 수면 장애로 인해서 합병증 등의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를 위한 코골이 줄이는 방법과 빠른 치료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코골이 위험 질환

1. 고혈압

2. 부정맥

3. 협심증

4. 허혈성 심장질환

5. 좌심실부전

6. 폐성심

7. 호흡부전

8. 뇌졸증

9. 당뇨병

10. 녹내장

11. 발기부전

12. 생리불순

코골이는 ①번 ~ ④번 심장질환과 ⑥번 ~ ⑦번 폐질환이 유발되거나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① 고혈압의 경우 수면 장애로 인한 교감신경 호르몬이 활성화되어 장기적으로 혈압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발생하게 되며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혈액 순환이 빨라져 혈압이 높아지게 되어 발생합니다. ⑨ 당뇨병의 경우 코골이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어 혈당 수치가 올라가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당뇨에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⑪ 발기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수면시 자주 깨게 되는 각성상태로 자율신경계의 잦은 자극으로 남성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게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게다가 피로감으로 인해서 성적 자극과 의욕저하를 불러오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합병증은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것으로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셔야 합니다.

코골이 원인 모두 알아보기

효과 있는 코골이 줄이는 방법은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완전히 해소해줌으로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코를 왜 골게 되는지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혀 또는 편도 등의 조직이 컵지게 되어 뒷 입천정과 인두 사이가 좁아지게 되고 호흡시 주위 점막이 떨리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인두 주변 근육에 문제가 있다면 기도 확장근이 횡경막에 의한 압력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에도 발생하게 됩니다.

코골이 원인

1. 비염

2. 만성축농증

3. 비중격만곡증

4. 아데노이드증식증

5. 비만

6. 편도선, 연구개 문제

5. 고령화

7. 흡연, 음주

8. 항히스타민제 약물 복용

숨을 쉴 때 호흡기관인 비강, 인두, 후두가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어 혀, 목, 입천장등이 떨려서 소리가 나게 됨으로 ①번 ~ ④번 코질환이나 ⑤ 비만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요인이 편도선과 연구개의 문제로 특히 비만인 사람에게서 코골이가 주로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직접적인 요인 외에도 유발인자인 ⑦ 흡연과 음주나 ⑧ 진정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복용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골이 줄이는 방법

코골이 해결 방법

1. 체중감소

2. 수면자세 개선

3. 금주, 금연

4. 코 안 세척

5. 알레르기 유발 요인 제거

6. 비강 인두의 수술적 치료

7. 구강인두 훈련

8. 양압기 장치

9. 구강 내 장치 사용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과체중이시라면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 등을 통해서 체중을 낮춰주셔야 하며 코골이 유발요인인 금주, 금연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수면 4시간 전에는 술을 먹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② 수면자세 개선의 경우 정자세일 경우 목의 압박으로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옆으로 누운 자세를 하시면 코골이 증상이 개선됩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배게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베게의 높이가 자신과 맞지 않게 되면 호흡의 불편함을 호소하게 되어 코골이가 심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취침 전용으로 고안된 배게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등 수면시 목을 잘 지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코 안 세척의 경우 호흡 길을 열기 위해서 이물질을 없애는 과정으로 잠에 들기 전 뜨거운 물 샤워, 식염수로 코 세척 등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⑤ 알레르기 유발 요인 제거시 침대나 배게의 진드기나 반려 동물의 털 등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⑥ 비강, 인두의 수술적 치료는 전문 의사의 판단이 요구되며 근육 축소등으로 코골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은 근복적인 해결 방법일 가능성이 적습니다. 아시아인의 구강 구조상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코골이 환자 15%에 불과하며 소개드린 코골이 줄이는 방법으로 먼저 수면을 포함한 생활 습관을 개선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⑦ 구강인두 훈련은 입천장에 혀 끝을 갖다 대고 혀를 뒤쪽으로 미는 동작, 혀 전체를 올려서 입 천장으로 전체를 누르는 동작, 입 안 뒷쪽과 목젓을 올리면서 아 소리를 내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구강인두 훈련시 코골이 줄이는 방법으로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있으니 자주 반복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인공호흡기인 ⑧ 양압기를 이용하거나 아래턱을 쳐지지 않도록 지탱하여 코골이를 방지해주는 ⑨ 구강 내 장치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